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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16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 1장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우리 주님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가 나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말씀이 그 계보를 따라 이루어져가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계보는 가장 완벽해보이고, 가장 강하고, 가장 높은 자로만 이어져오지 않았습니다. 때론 낮으며, 이방인들, 이해되지 않을 수 있는 관계들로 이어져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예수님의 신성성을 결코 격하시킬수 없습니다. 오히려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자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아는 겸손에 있음을 배웁니다.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저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아니라 외쳐봐도 맞습니다. 때때로 하나님과 멀어져 죄에 무뎌져 스스로 죄인이 아니라 할때가 있지만, 끝내 광야로 이끌려와 엎드려 회개하게됩니다. 바울사도의 고백처럼 제안에 선한게 있을까 싶습니다. 주님이 없으면 정말 죄로 물들어 그 짙은 죄가 사망으로 이끌어 갑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수천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인 저를 위해 오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인정합니다. 주 없이는 죄에서 구원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혼자 힘으로 아무리 노력해보지만 끝내 제자리임을 또 인정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없이는 단 한발자국도 죄인된 저의 인생에서 나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이 부족한 죄인을 위해 죽으심에 감사합니다. 새 마음으로 이렇게 키보드 앞에 섰습니다. 말뿐이 아닌 제 마음과 행동으로 주님에 대한 사랑을 살아내길 원합니다. 광야를 지나 긴 시간과 먼 길을 오고 있습니다. 여전히 하나님께서 저를 어디로 이끌어 가실지 알지 못하나 믿음으로 잠잠히 걷겠습니다. 저를 만나주시고 제 곁에서 함께 해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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