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1.9.28 오늘의 묵상
디모데전서 5:17-25

"다른 사람들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딤 5:22 중)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딤 5:24-25)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함께해서 감사했어요!
새삼 하나님께서 없었다면 제 삶이 얼마나 무너지고, 제가 절망과 슬픔 속에서 살았을지 생각했어요.
약할 때 강함이 되시는 주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본문에서 바울사도는 디모데에게 '교회 지도자들을 어떻게 대하고, 디모데 스스로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충고합니다.그중 위 두 구절이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죄 짓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에 동조하는 것은 물론, 바울사도는 간섭조차 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 그랬을지 궁금해 MSG 성경을 찾아보니 좀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어떤 사람이 심각한 죄에 연루되어 있거든, 부지중에라도 공범자가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어떤 경우에도, 그대 자신을 꼼꼼히 살피십시오." (MSG성경)

 

바울 사도는 다른 이들의 죄에 간섭하다 혹여 그가 부지중에 공범자가 될까 걱정했던 겁니다. 디모데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과 확실히 구별되어 빛나길 바라는 바울 사도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마음도 이러실까요? 세상에 비방받지않고 당당하게 빛이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하며, 그렇기 위해 우선 제 마음을 지켜야겠습니다. 

 

책 '그리스도인을 본받아'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8:12). 이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이고, 우리가 참된 빛을 받아서, 마음의 온갖 눈먼 것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삶과 성품을 본받을 것을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장 힘써야 할 것은 예수님의 삶을 깊이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을 본받아 p.37)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삶을 더욱 집중해야합니다. 그분께서 이 땅위에 계신동안 행하셨던 일들과 말씀들을 묵상해야겠습니다. 말씀묵상과 함께 '이 상황에서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다시 하려합니다.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전 1:8) 라는 잠언을 늘 마음에 새기십시오. 당신의 마음으로 하여금 눈에 보이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을 중단하게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향하게 하십시오. 왜냐하면, 감각적인 것들을 좇는 사람들은 자신의 양심을 더럽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을 본받아 p.38) 

 

본문의 말씀처럼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저의 눈을 충족시키고 저의 귀를 충족시킨 것들은 다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숨길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 숨겼다고 생각해도 결국에는 다 들통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충분히 그러실 수 있는 분이시며, 그렇게 하실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지키는 제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TAG
more
«   2026/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