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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27 오늘의 묵상

디모데전서 5:1-16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딤전 5:1-2)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딤전 5:14 중)

 

하나님, 저도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고 싶어요. 세상에서 반짝반짝 빛이나는 그런 모습으로 말이에요.

물론 여전히 부족한 부분도 많고, 제 맘대로 살려고도 하잖아요.

그러다가 제 맘대로 안되면 인생 던진 사람처럼 될 대로 되라는 식일 때도 있구요. 

그런 저도 사랑해주시고, 그 사랑을 날마다 고백주시니 감사해요.

요새 말도 좀 줄이고 좀더 지혜롭게 살아야겠다고 느껴요

혹여나 저 때문에 마음에 자그마한 상처라도 생긴 사람들이 있다면 하나님 위로해주시고,

사과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또 주세요.

 

유난히 삐그덕거리기도 했던 하루지만 무사히 또 보냈음에 감사해요.

여전히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함에 특별히 감사합니다.

모르겠어요 주님

요새따라 연락이 잘 되던 사람들도 뜸해지고 

짧은 인사와 안부, 격려들이 더 힘들어가는 시대인가 생각해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문제일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저를 불쌍히 여기시사 깨닫지 못한 부분들을 깨닫게 해주시고

해야할 말을 하고 행할 행동을 행하게 해주세요.

 

제 안에 마르지 않는 사랑으로 제 이웃과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대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비방을 받지 않는 지혜와 바른 삶을 살아가길 또 기도합니다.

저 혼자는 못하는거 너무 잘알고 하나님도 잘 아시죠?

하나님 옆에 잘 붙어있을게요오

 

주님, 오늘도 너무 감사했어요 늘 제 안에 악한 마음을 제하시고 깨끗하시어

늘 새로운 마음과 정한 마음을 부어주세요. 

감히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기도 부끄러운 지금의 제 모습이지만

역설적으로 그렇기에 가장 큰 사랑을 느끼는 지금입니다.

그 사랑에 다 보답할 수 없지만, 저도 노력할거에요!!

감사하니까요오

 

이만 저는 잘게요. 내일도 잘 부탁드려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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