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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ime/오늘의 묵상

2022.3.19 오늘의 묵상

About time&love 2022. 3. 19. 10:35

2022.3.19 오늘의 묵상

각자의 묵상을 나눔하는 공동체가 있는데, 최근 글로 묵상을 통 적지 않아 나누질 못했습니다. 요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적으며 삶을 좀 나눠보려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최근 주님과 가깝게 지내는 요즘, 마음 지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무한한 사랑과 은혜에 저의 결단과 각오를 숟가락 올리듯 살짝 올리고 있는데요. 참 쉽지 않습니다. 순간순간 올라오는 저의 자아와 가치관, 정욕 등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위기는 은혜가 되어서 주님께서 우리의 피할 산성이시요. 방패되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것도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경험 하셨겠지만, 때론 마음 지킬때가 너무 쉬울 때도 있습니다. 은혜받고 가슴이 뜨거워 질때입니다. 뭐든 믿음 안에서 가능하다는 확신과 죄는 다 부셔버리겠다는 의지로 가득찰 때입니다. 예수님의 자녀로서 받은 사랑에 신납니다.

그러나 문제는 신앙의 뜨거움이 늘 100도로 펄펄 끓지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때론 미지근하게 식어 제 자아와 생각이 욕구가 말씀을 비집고 나옵니다. 아둥바둥 싸워보지만 매번 지고 말았습니다. 물론 절대 패배하지않으시는 주님께서 저 대신 승리하시고 회복시켜주시지만, 돌격대장으로 달려나가는 줄 알았는데 깨갱하고 주님 곁에 붙은 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누군가는 이 모든 과정도 은혜요. 잘하고 있는거라 말해줬지만 저는 제 모습을 알기에 죄와의 고리를 끊고 싶었습니다.

최근 다시 신앙의 온도가 팔팔 끓어 돌격!!!하면서 나아가는 중입니다. 저의 부족함은 여전히 알지만 이번에 다른게 있다면 에베소서 6장 말씀처럼 저에게 성령의 검, 즉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5-39)

"Love never gives up" (고전 13:4 중)

사단아, 아무리 공격해봐라. 너의 어떠한 방법과 수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다. 나의 신앙적 상태, 심리적 상태가 좋든 안좋든 하나님은 여전히 날 사랑하신다. 내가 하나님이 없다 느껴지며 혹 그분을 부정한다 할지라도 나의 그런 선포와는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은 여전히 계시고 날 사랑하신다. 불평이 나오는 상황과 괴로운 상황이 닥쳐도 그 상황이 하나님의 사랑을 부정하는 근거로 사용될 수 없다. 왜냐? 하나님은 여전히 날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너가 아무리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시지 않는다고 꾀어도!!! 난 넘어가지 않는다.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한, 나도 포기하지 않을테다. 나의 삶이 아무리 초라해 보이고 사람들에게 조롱당할지라도 포기하지 않을테다. 그게 하나님에 대한 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주님, 그래서 오늘도 무릎 꿇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기도 뿐입니다. 사람들에겐 말 못할 고민과 상황들. 주앞엔 다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죄인된 나를 위해 죽으시기까지 당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승리합니다. 이깁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갑니다. 지금도 함께하시는 성령님과 교제하며, 세상의 빛으로 살아갑시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높여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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